오사카 여행_챗지피티_지불수단 준비 트래블월렛 쏠트래블 현금환전
우선 트래블월렛은 어플깔고 카드는 신청해놨고 내 주거래은행인 신한은행의 쏠트래블카드도 좋다는 반응이 많아
예비카드로 쏠트래블카드도 발급하려한다. 그리고 평소 가지고 있는 비자, 마스터카드 신용카드도 챙겨갈 것인데
차이점이 궁금했다. 그래서 챗지피티한테 또 문의~
일본에서 일반 비자(Visa)나 마스터카드(Mastercard)를 사용하는 것과 쏠트래블카드(SOL Travel Card)를 사용하는 건 결제 방식은 비슷하지만, 수수료, 환율, 편의성, 예산 관리 측면에서 차이가 있어요. 아래에 비교해볼게요:
✅ 1. 기본 개념
종류 | 신용/체크카드 | 선불카드 (외화 충전) |
발급사 | 은행 또는 카드사 | 신한은행 (신한 쏠 앱) |
결제 방식 | 환율 적용 후 원화로 결제 | 미리 충전한 외화로 결제 |
✅ 2. 수수료/환율
해외결제 수수료 | 통상 1~2% + 브랜드 수수료 | 없음 또는 매우 낮음 |
환율 | 실시간 + 카드사 환율 | 앱에서 미리 고정환율로 충전 가능 (우대 환율 적용됨) |
환차손 위험 | 있음 (결제일 기준 환율 적용) | 낮음 (충전 시점의 환율 고정됨) |
👉 쏠트래블카드가 수수료 면에서 유리할 수 있어요.
✅ 3. 사용 편의성
사용 가능 매장 | 거의 모든 비자/마스터 가맹점 | 비자 가맹점 (거의 동일) |
ATM 인출 | 가능 (해외 인출 수수료 있음) | 가능 (약간의 수수료) |
잔액 확인 | 카드 앱 or 문자 | 신한 쏠 앱 실시간 확인 |
✅ 4. 예산 관리
충동적 사용 위험 | 있음 (특히 신용카드) | 제한적 (충전한 만큼만 사용) |
예산 관리 | 사용 후 결제 | 미리 충전, 계획적 사용 가능 |
🔍 한마디로 요약하면?
- 여행 예산을 미리 정하고, 환차손을 줄이고 싶다면 👉 쏠트래블카드
- 단순하게 내가 쓰던 카드로 결제하고 싶다, 혜택 쌓고 싶다 👉 비자/마스터카드
그렇다면 쏠트래블 카드 발급받아서 우선 충전하고 쓰는것도 나쁘지 않겠다.
한가지 더 궁금
쏠트래블카드와 트래블월렛의 차이점은 멀까?
이번엔 트래블월렛(Travel Wallet)과 쏠트래블카드(SOL Travel Card)를 비교해볼게요.
둘 다 해외 여행자용 외화 선불카드지만, 환전 방식, 수수료, 환율, 사용성 등에 꽤 차이가 있어요.
🔍 트래블월렛 vs 쏠트래블카드 비교
발급사/운영 | 트래블월렛 (핀테크 회사) | 신한은행 |
카드 종류 | 선불카드 (마스터카드) | 선불카드 (비자카드) |
충전 방식 | 외화 계좌 없이 앱에서 직접 충전 (원화→외화) | 신한은행 앱에서 외화 환전 후 카드에 충전 |
환율 | 중간환율 기준 + 0% 수수료 (사실상 매우 유리) | 환율 우대 적용 (신한은행 우대율 수준) |
해외 결제 수수료 | 없음 | 없음 또는 매우 낮음 |
환전 수수료 | 없음 | 우대 적용 환율로 환전해야 해서 약간 존재 |
ATM 인출 | 가능 (일부 수수료 있음) | 가능 (비자 ATM, 소액 수수료) |
사용 통화 | 16개국 통화 지원 (엔화, 달러, 유로 등) | 8개 통화 (엔화, 달러, 유로 등) |
앱 편의성 | 심플하고 직관적 (환율 알림 기능도 있음) | 신한 쏠 앱 기반이라 복잡할 수 있음 |
카드 수령 방법 | 앱 신청 후 우편배송 (빠름) | 신한은행 지점 방문 or 우편신청 |
보안/신뢰도 | 핀테크 기반 (안전하긴 하지만 은행보단 인지도↓) | 신한은행 기반, 보안 신뢰도↑ |
✅ 누구에게 더 잘 맞을까?
- 트래블월렛 추천
- 모바일로 쉽게 쓰고 싶음
- 환율에 민감하고, 좋은 환율을 원함
- 은행 방문 없이 빠르게 발급받고 싶음
- 다양한 나라 여행할 예정 (16개 통화)
- 쏠트래블카드 추천
- 이미 신한은행 고객이라면 연동이 쉬움
- 안정적인 은행 시스템 선호
- 해외 ATM에서 가끔 현금 인출할 계획이 있음
- 환율 우대가 괜찮으면 충분히 만족
🔚 결론 한줄 요약:
✈️ 가볍고 환율 좋은 앱 기반 카드 원하면 👉 트래블월렛
🏦 은행 연동 안정성과 신뢰 원하면 👉 쏠트래블카드
우선 예상은 약간으 현금과
1. 트래블월렛
2. 쏠트래블카드
3. 신용카드
이렇게 생각하고 계획중~
ChatGPT의 말:
진짜 여행 준비 제대로 하시네요 😎
이건 정말 "현금이 꼭 필요한 상황이 얼마나 많은가?" 그리고 **"내가 얼마나 환율에 민감한가?"**에 따라 갈려요. 아래에 각각 장단점 + 실제 상황별로 뭐가 유리할지 알려드릴게요!
🔥 비교: "주거래은행에서 환전 vs 트래블월렛 ATM 인출"
환율 | 우대 환율 적용 (30~90%) | 중간환율 + 수수료 거의 없음 → 더 유리한 경우 많음 |
수수료 | 일부 은행은 수수료 무료 (우대율 따라 다름) | 일부 ATM에서 인출 수수료 발생 (보통 2~4달러) |
편의성 | 미리 환전해서 가져가야 함 | 현지 ATM에서 바로 인출 가능 |
안전성 | 소지 중 도난/분실 위험 | 필요한 만큼만 인출 → 안전 |
한도 | 들고 다닐 수 있는 금액 제한 | ATM 인출한도 존재 (보통 10만 엔/1일 등) |
유연성 | 다 써버리면 다시 환전해야 함 | 앱에서 다시 충전해서 사용 가능 |
💡 결론 요약
✅ 트래블월렛 ATM 인출이 더 나은 경우:
- 여행 중 현금 쓸 일이 적당히 있지만 많이는 아님
- 환율에 민감하고,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환율 원함
- 유럽, 일본, 동남아 등 외화 ATM 잘 되는 지역 여행
- 현지에서 필요할 때만 인출해서 도난 위험 줄이고 싶을 때
✅ 은행 환전이 더 나은 경우:
- 현금 쓸 일이 많다 (예: 전통시장, 온천 료칸, 현금만 받는 숙소 등)
- 주거래은행에서 높은 환율 우대율 (90~100%) 받을 수 있음
- 여행 초반부터 현금 써야 할 일이 예상됨
- 외화 ATM 이용이 어려운 지역 (ex. 시골 마을, 외딴 지역)
✋ 팁!
- 보통 일본 기준으로는 교통카드/신용카드+소액 현금 병행이 제일 좋아요.
- 트래블월렛 + 소액 은행 환전 조합도 아주 실용적이에요.
- 예: 1~2만 엔은 한국에서 환전해서 가져가고, 나머지는 필요할 때 트래블월렛으로 인출
굿~^^ 이제 좀 머리속이 정리가 된다요~
추가~
🎌 오사카면 트래블월렛 + 소액 현금 환전 조합 진짜 찰떡이에요 🍡🍜
💡 오사카 여행자에게 현실적인 결제 전략!
✅ 1. 대부분 카드 결제 가능 (트래블월렛 추천)
- 대형 마트, 편의점, 백화점, 식당: 거의 다 마스터카드(VISA도) 가능 → 트래블월렛 OK!
- **교통카드 충전 (ICOCA 등)**도 트래블월렛 결제로 편하게 가능
- 트래블월렛은 환율 매우 유리하고, 잔액 앱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니까 관리도 편함
✅ 2. 소액 현금은 필요함 (엔화로 조금 환전해 가기)
- 동네 라멘집, 고속버스, 자판기, 신사/절, 일부 소규모 음식점은 현금만 받음 😅
- 추천: 1만~2만 엔 정도만 미리 한국에서 환전 (우대환율 적용해서!)
✅ 3. 트래블월렛으로 현지 ATM 인출은 "백업 플랜"
- 급하게 현금 떨어지면 세븐일레븐 ATM에서 바로 인출 가능
- 수수료 110~220엔 정도 (2000원쯤)
- 중간환율 적용이라 현지 환전소보다 이득일 가능성 많음
✈️ 실전 추천 플랜
트래블월렛 | 메인 카드처럼 쓰기 (교통, 쇼핑, 식사 등) |
현금 | 10,000~20,000엔 정도 환전해서 챙기기 |
신용카드 | 비상용으로 백업 (비자/마스터 아무거나 OK) |
ATM 인출 | 현금 부족하면 세븐일레븐 ATM에서 트래블월렛으로 인출 |